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恋(호시노 겐) (문단 편집) === Continues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6ag1J9MJI)]}}} || || '''음원'''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25%" {{{#!folding [ 가사 펼치기ㆍ접기 ] || 風を走るわ 鳥たちは 呆れるほど 高く羽ばたいてるんだ 胸に浮かんだ はらいそは 笑えるほど 鈍く輝いてるんだ ただ ただ 過ぎるさ僕等 未知を行く 命は続く 日々のゲームは続く 君が燃やす想いは 次の何かを照らすんだ 命は続く 日々のゲームは続く 足元の 地平線の向こうへ 消えた時から 消えないな この力は 誰も邪魔できなかった 生まれる前の 思い出が この心を いつも蹴り上げてるんだ まだ まだ 進むさ僕等 闇を飛ぶ 命は続く 日々のゲームは続く 君が燃やす想いは 次の何かを照らすんだ 命は続く 日々のゲームは続く 足元の ひとつ先の方 輝き重なり 草木は葉を伸ばし 戸惑いぬかるみ 雨に呑まれる様な 幻 温もり 痛みさえ 向かい合った ここで 命は続く 日々のゲームは続く 君が燃やす想いは 次の何かを照らすんだ 命は続く 日々のゲームは続く 足元の 地平線の向こう 命は伝う 君の想いを繋ぐ 空に響いた音は 次の僕らを照らすんだ 命は伝う 君の想いを繋ぐ 星に響いた音は 次の誰かを照らすんだ || }}}}}}}}} || >제가 옛날부터 좋아하는 블랙 뮤직을 혈육화하고 싶다, 내 음악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계속 있었는데, 거기에 오리엔탈이라든가 등등 옛날부터 해 온 것도 제대로 더해가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생각하게 된 건 물론 [[호소노 하루오미]] 씨의 존재가 굉장히 크지만, 지금 제가 만들고 있는 음악과의 궁합도 좋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말하자면 '''지금까지의 나를 모두 이 곡 속에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생긴 게 'Continues'에요. 지금까지 제가 좋아했던 것의 단편을 이 곡으로 하나로 묶은 것 같은 느낌이네요. [[https://realsound.jp/2016/10/post-9613_3.html|#]] 싱글 9집 수록곡 중 하나이자, 이후 정규 5집에 수록되기도 한 곡. 여담이지만, 이 곡의 의의 때문에 [[하뉴 유즈루]]가 이 곡을 소중하게 여긴다고 한다.[* '뭔가를 창조해 낼 땐 결국 인생에서 계승해 온 것들이나, 뭔가에 영향을 받았던 것들 밖엔 나오지 않는다'는 호시노 겐의 말을 듣고 공감되었고, 본인도 인생을 살면서 여러가지로 보고 접한 것들이 결국 자신의 영혼처럼 된 거라 그런 마음을 정말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본인이 처음 프로듀싱한 아이스쇼의 이름도 여기서 가져왔다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uzuruhanyu&no=2383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